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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yeon
2023.08.19
내가 영화를 제대로 느끼지 못한건지…. 3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뽑아낸 감독의 역량은 대단하지만 다른 관람객들의 5점짜리 평만큼 영화가 와닿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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