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타겟

요즘 흔히 당근마켓, 중고나라앱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중고거래.. 서민들에겐 좀 더 알뜰하게 가진 돈을 절약하면서 필요한 물건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이들 이용하고 있고 나 역시 단골고객이다. . 그런 유익한 면이 있는 반면에 영화의 내용처럼...중고거래를 빙자하여 사람을 살해하고 피해자의 물품을 자기 물건인양 팔아서 이득을 취하는 행위 자체가 현실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것이 소름이 돋았다. . 실제로 있을만한 일이다보니 몰입감도 최고다. 내가 영화를 보고 있는건지 실제로 일어난 일을 간접체험한건지 모를 정도로 몰입해서 보니까 영화가 끝나고 나서는 중고거래는 당분간 접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 . 신혜선 배우의 연기와 영화중간 금새록 배우의 연기를 통해 그놈에 대한 공포감이 증폭되어서 그 다음이 어떻게 진행될지가 너무도 궁금하니까 눈을 뗄 수가 없더라눈.. . 마지막까지 악랄한 그놈을 보고 있자니 더 소름이 돋고 살이 떨리네..ㄷㄷㄷㄷ . 현실적으로 개연성이 있는 영화는 언제나 공포 그 자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