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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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스러운 각본, 개연성' + '개성넘치는 배우들' + '갈 곳 잃은 이야기' +'로맨스??스릴러??성장물??' = 따로따로 노는 부대찌개 같았던 영화. - 조금 흥행했다 싶은 모든 요소들을 다 넣어봤지만, 결과는 아무것도 나온 것이 없는 영화. - 무엇보다도, 그렇게 정성드린 것처럼 보이는 듯한 '공황장애에서 벗어난 것' , '호텔 아르테미스를 나가는 것' 이 두 요소를 잘 이어줬어야했는데, 각본하는 사람도 하다가 한계에 다달았는지, 그냥 감정적인 것으로 퉁치려고 하는 어이없는 전개에 말을 이을 수 없었다. - 매력적인 배우들을 다 캐스팅해놓고 제대로 살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각본이 잘 짜여진 것도 아니고, 영화를 보고서 "응??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데??" 라는 질문이 무조건 나올 수 밖에 없는. '드류 피어스' 의 각본 실력이 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영화. - 앞으로 영화 볼 때 최악의영화에 척도가 될 영화. - (소피아 부텔라의 액션 : +1점 , 드랙스 때문에 +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