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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나
2023.08.28
엄청나다
카메라 미쳤다. 불안과 긴장이 온전히 다 체감되는 연출과 연기. 마지막씬 내가 그 공연에서 같이 박수치고 있는 줄 알았다. 발레는 어쩔 수 없이 신체 학대의 느낌이 든다. 남성 권력 속 여성 예술가. 단장 개새끼? 그리고 진정한 모성을 묻게 하는 과보호.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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