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MayDay
MayDay
2023.08.28
“오른손과 왼손은 각자 다른 오선을 연주하지만 서로가 모여야 하나의 곡처럼 완성이 된다”
투어를 마치기 위해서는 서로가 필요한 존재이다. 성격과 스타일은 완전히 정반대이지만 함께 있으면 더더욱 시너지가 나온다. 그리고 묵묵히 각자가 맡은 일을 해내고 있다. 건반 위 오른손 왼손처럼 말이다. 서로 다른 선율을 연주하고 있지만 합쳐서 들어야 하나의 곡이 완성이 되는데, 자세히 들어보면 박자, 음표, 세기 등 각자 수행해야 할 일들을 하며 건반 위를 움직이고 있다. 유색인종의 차별에 관해서도 잘 비판하고 있다. 과하지 않은 정도로 적당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이야기가 또 너무 무겁게 흘러가지 않도록 유머러스함을 넣어서 오히려 좀 더 비꼬우는 듯한 느낌을 줘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