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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
2023.08.29
죽음에도 따뜻함이 있다.
죽음 곁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미세한 떨림과 파장을 포착한다. 보는 이에 따라선 과장된 표현들이 있지만 나에게는 과감함으로 보였다. 강변에서 털레털레 걷는 기분이 드는 영화. 내일 마주치는 사람도 따뜻한 마음을 품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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