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 표 관우의 화려하고 매력넘치는 액션을 강력한 무기삼아 휘두른다.
견자단 표 관우의 화려하고 매력넘치는 액션을 강력한 무기삼아 휘두른다. 삼국지에서 널리 알려진 관우의 "오관참육장"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는 삼국지라는 틀보다는 관우를 연기하는 견자단의 액션이 다했다 싶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상당한 볼거리가 가득하지만, 정작 영화 자체로서의 완성도는 떨떠름한 편. 로맨스라는 사족과 얼토당토 않는 결말의 도래는 이 영화가 가진 흥미로운 매력조차 마땅찮게 만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