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 영화는 '불행 포르노'일까? '감동 대작'일까?

레바논은 우리에게 어떤 나라로 기억되고 있는가? 가장 큰 기억이라면, 2011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베이루트 원정에서 1-2로 패할 당시 레바논 선수들이 월드컵 우승을 한 것처럼 뛰어다니던 순간인데, 당시 축구팬들은 "내전으로 고통받던 레바논 국민들에게 축구로 한 줄기 평화의 희망을 안겨줬다"라는 우스개를 남기기도 했다. 여기서 레바논 영화 <가버나움>이 주목해야 할 표현은 '내전'이다. 2019/01/09 대한극장 --- 이하 리뷰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 키노라이츠 시사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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