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뻔하고 전형적인 스토리로 예상 가능한 감동까지 나아간다.

뻔하고 전형적인 스토리로 예상 가능한 감동까지 나아간다. 괴짜 작가와 맹랑한 편집자가 떠나는 북투어에서 세대차이로 인한 갈등과 삶의 방향과 태도, 성장의 과정들이 위트있게 스토리를 채운다. 책이라는 소재를 십분 활용한 깊은 통찰력과 감동이 영화 곳곳에 배치되어 있지만, 밋밋하고 진부한 스토리텔링의 한계는 극복하기 어려운 부분. 마치 자기개발도서처럼 영화 전체에서보다 디테일에서 그 매력을 찾아야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