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문화가 된 레고와 그 레고의 진심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브릭큐멘터리".
하나의 문화가 된 레고와 그 레고의 진심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브릭큐멘터리". 덴마크에서 시작된 이 조그마한 브릭들이 어떤 문화를 만들고,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내었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만들어 낸 결과물들이 그저 나열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는 것은 연출과 편집의 공이 크다. 이 영화가 의도한 것이 레고를 광고하는 것이었다면, (레고 홈페이지를 들어가며) 적어도 나한테는 통한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