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승우

승우

2023.09.16

.

2회차가 되어서야 '마침내' 보이는 박찬욱.. "사랑한다고 한 적은 없지만 당신은 분명 사랑한다고 내게 말했다." "미결 사건이 되어 당신의 벽에 영원히 붙어있고 싶다." 이 얼마나 변태같은 발상인가.. 배운변태가 아니라 그냥 변태.. 박찬욱=송서래 . . (1회차) <브로커>와 비슷한 결.. 주의깊게 들여다봐줘야 하는 영화인 것은 확실하나,, 그만큼의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가씨>의 상업성이 문득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