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가 겪게 되는 삶과 이민자가 마주하게 될 모습들을 앰버와 그 가족들의 모습에 잘 빗대어 표현한 것 같다. 그들과 섞여 살고 싶지만 굉장히 조심스럽고 더 나은 삶을 위해 조화를 이루고 싶어하지만 생각보다 힘들고. 이런 느낌을 영화 속에 녹여내기 위해 특별한 장치로 원소를 사용한 것이 꽤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도구이자 더욱 뜻을 알기 쉽게 하는 좋은 캐릭터였다고 생각한다. 단 한 가지 아쉬운 것은 픽사 애니메이션의 단점(어디선가 본 듯한 익숙한 플롯)이 너무나도 잘 보인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