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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YCU)
2023.09.19
20년 전의 낡아진 시나리오를 사실상 그대로 가져오면서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자문도 안 하고 만든 티가 여기 저기에서 나오니, 언론 시사회에서 노웃음만 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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