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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모 기자
김
김준모 기자
2023.09.24
화란
영화 · 2022
·
3.0
지옥을 만든 두 남자는 서로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다른 생각을 지닌다. 뼈아픈 성장통에 눅눅한 느와를 거칠게 문지르는 질감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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