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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
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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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전에 봤던 기억에 오랜만에 다시 보게되었다. 한동안 신카이 마코토 작품들에 열광하며 살았는데, 그 이전엔 클래식 지브리 영화들이 있었음을 잊고 있었다. ost는 역시나 너무 좋았다..! 마냥 유치하지만은 않은 가끔은 기이하기도 한 작화가 매력적이었고, 신비한 장면들이 내 가슴을 뛰게 했다. 무엇보다 영화가 너무 예뻤다.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기분 좋은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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