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한그릇
한그릇
2023.10.04
스포일러 첨가된 후기는 한국에서 보고 작성하려고 한다.
포스트 미야자키니 뭐니 운운 하는 이야기가 ‘너의 이름은’ 기점으로 굉장히 많았고, 물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나 호소다 마모루 감독 등 또한 훌륭한 영화제작자임은 믿어 의심치 않으나, 적어도 영화적 상상력과 화면 구성하는 힘을 들자면 포스트 미야자키는 우리나라에서 포스트 봉준호를 찾는 것 만큼이나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자세히는 말하지 않겠지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도 내심 본 작을 원래는 진짜 마지막 작품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다시금 출근을 한다는 소식이 너무 반갑다. 여전히 말도 안 되는 상상력을 뽐내는 미야자키 감독의 후속작을 기다리면서 살아가련다. 2023.10.04 도호 시네마즈 우에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