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에 이름 붙이는 것은 부당하다고 콘도가 원고지에 기록했던가? 100% 공감가는 부분이다.
어떻게 그 많은 감정에 모두 이름 붙일수 있겠는가?
콘도가 아키라에게 건넨말이 기억에 남는다.
"멈춰버린 그대로 평생 흘러갈 수도 있어."
그렇게 흘러가지 않기 위해 나는 오늘도 움직인다. 내가 원한 일을 향해^^
열린 결말로 앤딩크레딧이 오른것도 마음에 들었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영활 좋아했는데... 이 영화 역시 기대했는데 실망을 저버리지 않았다. 이 감독의 차기작품을 기다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