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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오
2023.10.10
영화보다 더한 현실을 마주하고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 그리고 성찰로 되짚는 초심 극명하게 갈리는 두 진영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얄팍하고 치열하며 미묘한 마찰이 흥미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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