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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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이야기를 만들고, 마침내 우리를 초대하는 카메라. 결국 영화는 누군가의 시간을 대변하는 일이자, 허구에 불과한 그 찰나를 관객에게 선사하고 끝까지 함께하는 일. 그럼 무엇을 어떻게 조작하고 재현할 것인가. 감독이 바라보는 영화 윤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