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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YCU)
2023.10.23
불의에 참지 않는, 그래서 차가운 연출을 해야할 부분에선 식힌 상태로 연출할 생각이 하나도 없는 노장 감독의 의지가 끝까지 전해진다.
(본인 스스로가 켄 로치와는 다른 길로 가시겠다는데, 뭐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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