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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n.hage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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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작 중 가장 작지만 알찬 스토리. 놀란 감독이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선보이는 타이밍(?) 예술 장면들. 1. 역사상 가장 육중한 카 체이싱 장면에서 배트모빌이 건물 위를 뛰어다닐 때 2. 배트모빌 타고 배트 케이브에 점프하면서 배트맨이 ‘레이철!’이라고 외칠 때 3. 경찰 서장이 지원 병력이 없다고 말할 찰나에 배트모빌이 점프해서 혼자 뛰어들 때 *전설이 되기 위해선 스승을 넘어서야 되는 냉정한 프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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