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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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한 살인자가 기억상실증에 걸려 친절한 사람이 되었다면 그 사람은 선한 사람인가? 아님 잠깐 착해진 것뿐인가? 주범은 우리의 뇌인가 손인가? 실제 이런 사례가 있나 궁금하다. 영화 내용은 별로 기억 안 나는데, 나름 철학적인 질문이 떠올라 신기하고 당황했었던 추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