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무성영화의 시끌벅적함과 유성영화의 칼 같은 침묵의 아이러니한 대비.

시종일관 휘몰아치는 황홀한 교차 편집과 위트 넘치는 유머, 광란의 연출 뒤에 푹 내려앉는 우울함이 압권. Singing In The Rain 치트키는 반칙! 시간은 흐르고 영원한 건 없다. 필름 속에서만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