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시뮬런트] 짧은 관람 후기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신작 SF영화 '시뮬런트'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빠듯한 예산으로 SF영화를 만드느라 나름 고생은 한거 같은데 냉정히 평가하자면 20년전 작품인 '아이, 로봇'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그런 작품이었던거 같습니다. 이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특장점이 보이지 않는데다 그나마 다루고 있는 주제도 이미 여러 작품들이 다룬바가 있는 내용인지라 보면서 신선하다는 느낌보다는 많이 식상함을 느꼈습니다. 차라리 AI를 소재로 한 스릴러 같은 장르물을 기획했다면 더 재미있었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