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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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하는 감정과잉, 억지감동이 나올만한 구간들이 자주 있는데 거기서 과하지않고 담백하게 연출해서 감동적이긴 하지만 억지스럽지는 않아서 좋았다. 다만 여성 캐릭터들은 몹시 시대착오적이었고 소재와 연출 자체가 워낙 익숙한터라 새롭거나 신선하거나 뛰어나지는 않았다. 한계가 느껴졌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는 잘 만든 영화였다. 23.11.06. 롯데시네마 광복 아르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