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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_김혜수_740950
2023.11.18
초절 개그물인가 했더니 개그 분량도 생각보다 적은, 학생 동아리 촬영물 수준의 영화
초절 개그물인가 했더니 개그 분량도 생각보다 적은, 학생 동아리 촬영물 수준의 영화. 그래도, 분노의 질주의 조다나 브루스터와 웨스트월드의 지미 심슨, 그리고 데본 아오키의 젊은 모습은 뜻밖의 수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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