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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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다

기존 4부작의 화려한 연출과 처절함, 혁명의 전개방식, 개성넘치는 캐릭터 이런 점 때문에 헝거게임을 좋아했다 그래서 그랬나 보는내내 실망이 컸는데 특히 스토리가 별로였고 생존을 위한 헝거게임은 허술했으며 분량조차 짧았다 원래 영화보기 전에 사전정보를 보는 편이 아닌데 혹시 몰라서 봤었다 안봤다면 이해하기 더 어려웠을 것이다 영화라는 장르 특성상 편집이 많다보니 이게 뭐지하는 의아함이 계속 생겼는데 드라마로 제작했으면 남녀 주인공 사이 서사를 쌓는 방법으로 충분히 납득시켰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