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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YCU)
2023.11.22
황금종려상을 받은 후 프랑스와 한국을 경유해 다시 <라쇼몽>의 고장으로 돌아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역작
'바닷마을'에서 '태풍이 지나가고'난 후, '세 번째 살인'처럼 각자의 사연을 공유하며, '어느 가족'의 주연이 열연을 펼치는데 이 어디 안 볼 수가 있겠는가. P.S. 그런데 '당신은 아버지가 되면' 안 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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