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sebastian
2019.03.09
[ 쉰 두 번째 리뷰 ] 캡틴 마블
드디어 왔습니다. 마블 첫 여성 히어로인 < 캡틴 마블 >!! 하지만 저는 이 영화를 기대를 안했는데, 상당히 저는 재밌게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단순히 전형적인 마블 히어로의 탄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저는 캡틴마블의 '브리 라슨'을 기대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궁금증이 생긴 귀요미 고양이 '구스'에게 관심이 있었습니다. 마블 영화답게 CG도 정말 좋고 연기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단지 그냥 일반으로 봤다면 저는 이 영화를 더 크게 호평하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4DX로 즐겼을땐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거기서 Screen X 효과까지 더하니 더더욱 놀랍고 최고의 포맷으로 즐긴 영화였습니다. 역시 4DX... 제가 4DX를 좋아하는 이유는 정말 단순히 영화를 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으로 좋아하는데 이번영화도 역시 포맷의 효과로 더 짜릿하고 최고의 액션을 즐기지 않았는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흔히 다른영화에서 익숙하게 본 배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사무엘 L. 잭슨', '주드 로'... 등 여러 배우들이 나왔는데 정말 익숙하고 그들만의 매력이 또 있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논란인 '페미'는 전혀 이 글과 연관이 없다는걸 말씀드립니다. 괜히 흐름에 따라서 점수를 낮게 드린게 아니란것도 알려드립니다.* - 비주얼 이 영화의 비주얼은 참으로 애매모호 했습니다. CG처리도 정말 좋았고, 액션도 더 짜릿하게 즐겨서 좋았는데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마블영화 답게 세게나오고 하는게 있어야 할텐데... 그렇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에서 화려하다고 느낀건 그냥 CG가 다 처리를 해준 장면 뿐이였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너무 이쁘네요. 고양이에 관심을 가졌는데 정말 관심가지길 잘한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고, 해외에서도 정말 고양이에 대한 칭찬이 쏟아진 이유도 알거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사무엘 L. 잭슨의 안티에이징도 정말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 스토리 그저 '할라'라는 행성에서 6년동안 산 '비어스'가 이전에 느꼈던 사고와 사건에 대한 기억이 없는채 살아왔는데, 스토리가 전형적인 '히어로'탄생이 아니라 그저 '빌런'이 '히어로'로 변한모습을 본 듯한 영화였습니다. 그렇게 막 특출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정말 그저 그냥 중간중간 유머코드가 웃기지 뭐 딱히 그렇게 특출난 스토리는 아니였습니다. 그저 남들이였으면 죽었을 사고에 특별한 힘을 얻은 히어로죠. - 연기 영화속 연기는 정말 무방하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감동은 저는 못느꼈던 감정연기와, 뭔가 뻔하디 뻔한 상황속이라 연기도 많이 튀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브리 라슨'은 영화속에서 열연을 했지만 저는 그렇게 큰 매력을 못느꼈던 연기실력이였네요. 다른배우였으면 좋겠다는 아니였습니다. 그저 조금 더 멋진 연기를 했다면 좋았는데 이번 영화는 뭐만하면 화를 내는 캐릭터라 인상만 계속 찡그린것만 생각이 나서 그렇습니다. 사무엘 L.잭슨의 연기는 좋았죠.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구스역할을 해 준 고양이도 연기를 잘해요... 증말... 동물도 하는 연기인데 왜 저는 연기를 못 하는걸까요... ㅠ - 결론 이 영화는 굳이 극장에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작품성으로만 따지자면요. 4DX 이나 아이맥스 같은 포맷으로 더 짜릿하게 즐기고 싶다면 당장이라도 끊어서 보시면 됩니다. 영화를 즐기기에는 아주 좋았던 작품이고 하니까 말이죠. 그리고, 이 영화를 꼭 봐서 엔드게임을 기대 할 필요도 없었고, 쿠키영상도 그렇게 메리트 있는 장면은 아니였습니다. 정말 "나는 마블의 노예야... 아이언맨 부터 해서 다 봤어.. 꼭 봐야해..."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정말 실망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고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냥 엔드게임을 기대서 보려고 한다면 안봐도 될 영화였다는 것만. 그래서 저는 초록색 신호등과 3점을 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