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어딘가 망가진 세상의 모든 레슬리에게😎

혹은, 찰나에 대오각성한 위대한 레슬리에게🙏, 어제 만난 한국 엄마와는, 결이 아주 다른 미국 엄마이야기, 한 순간의 실수로 늪에 빠져버린 인생에, 사랑하는 아들과 지인들과도, 소원해지고 망가져 버린, 엄마 '레슬리'가 다시 일어서는 이야기🎬, 뻔히 예상되는 흐름과 결말을, 끝까지 기다리게 하는 힘은, 오롯이, "안드레아 리이즈보로" 라는, 투명한 피부와 공허한 눈빛의 배우때문, 내게 대속자의 표본으로 느껴지는, "제니퍼 제이슨 리" 를 생각나게 할 정도의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