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몇가지 흥미로운 설정들을 활용하기에는 스토리라인이나 장치들이 얄팍하고 초라하다.

몇가지 흥미로운 설정들을 활용하기에는 스토리라인이나 장치들이 얄팍하고 초라하다. 삼각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 문자메시지가 영화의 전개를 위해 억지스럽게 맞춰지고, 중간 중간 이해할 수 없는 선택과 결정들이 영화에 설득력을 해친다. 풋풋함이 가득한 배우들의 매력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엉성한 영화의 만듦새가 옹졸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