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결이

결이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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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음. 이 영화를 많은 사람들이 관람함으로써 빌딩 숲의 옥상 문이 열린다는 것, 관객들로 하여금 운동을 하고싶게 만든다는 것에서 의미가 충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듦. 이런 영화 정도면 천만 가도 된다고 생각함. 미관상의 문제로 사라지고 있던 노란 블럭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한 부분이 가장 좋았음. 보통 그 노란 보도블럭은 시각장애인용이고 올록볼록하기만 하면 노란색이 아니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엑시트와 같은 재난 발생 시 노란 블럭의 비상구 표시는 비장애인에게도 정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