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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민
2023.12.13
종종 우리는 그 자체로 숭고해야할 일들에 희생, 헌신 등과 같은 수식어가 당연한 듯이 붙어지곤 하는데 그런 부자연스러운 일들에 목소리를 내어준, 지금의 사회가 온 존엄한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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