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색시주뇨비
색시주뇨비
2023.12.13
기존의 폼과 매력을 되찾은 리얼 생존 게임
고전 초심으로 돌아가 더 잔혹하게 결단있게 어떻게 참신하게 죽이는지 트랩쇼가 아닌 이 '게임'이 왜 진행되어왔는지를 다시 알려주는 영화로 해외에서 워낙 호평 일색이었던지라 내 기대가 하늘을 찔렀던 탓에 게임 전의 이야기라던지 전개 자체가 조금은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 늘어지는 느낌과 러닝타임이 길다라는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쏘우를 오래 봐온 팬이라면 그저 전율이 올듯한 기존의 폼과 매력을 되찾아 돌아온 리얼 생존 게임. 과거의 시간대로 가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식의 끼어넣기 시리즈라면 언제든지 환영을 할것 같다. 최근 시리즈들이 워낙 실망적인 부분이 있었어서 상대적인 느낌도 들긴하는것 같으나 세월이 많이 흐른뒤에 본 토빈 벨의 '존 크레이머' 연기는 이번 시리즈에서 뭔가 더 빛이 나는듯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