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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모 기자
2023.12.23
천천히 그리고 깊게 가족과 아이 모성 그리고 삶까지 담아낸다. 느리고 답답한 구석이 있더라도 기다리다 보면 묵직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느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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