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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__archive__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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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야심차게 느껴지지만 명량과 한산 사이에서 갈팡질팡, 어물쩡 해전에서는 감독의 장기가 잘 드러나나 계속 반복되는 양상에 약간 지친다 정치 부분에서도 잘라먹은 부분이 많은 듯 한데 만약 찍어둔 분량이 있다면 감독판을 기대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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