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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탱구리
2024.01.08
폼페이 유적 아래서의 부부가 나누는 소모적 감정의 대화들, 그걸 무력화 시키는 영혼의 사원의 의미.
폼페이 화산의 재에 덮여 죽었던 연인으로 보이는 시신을 바라보며 육신은 없지만 아름다움의 대한 본질에 대해 내내 냉소적이게 서로 반응하던 현재의 부부가 사실 지금 겪고 있는 서로에 대한 생채기는 한낱 쓰라림에 불과한 것을 이탈리아 유적을 돌고돌아 마법처럼 깨닫게 된다.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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