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함수정
함수정
2019.04.15
어른보다 더 어른 같았던 아이들의 이야기.. 어쩌면 여기에 나오는 어른들은 정말 성숙하지 않은, 아직 덜 큰 어른의 모습이어서 보는 내내 답답했다. . 자신만을 생각하는 어른.. . 하지만 여기 나오는 미성년은 정말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사람들이었다. . 두 가정이 어떻게 똑같은 어른들일 수 있는지.. . 주리와 윤아만 보게 된 상황.. 이것은 어른들이 저질러 놓은 일에 대한 수습을 주리와 윤아가 하게 될거라는것을 알려주지만 마지막 결말은 꽤 충격적이다. . 아이들이 부모들, 아니 어른들이 한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메세지를 전하겠다고 하는건데 꽤 충격적이라 한동안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 배우 김윤석이 감독 김윤석으로 데뷔하는 첫 작품인데 이만하면 성공적인 데뷔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