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잼있어
2024.01.14
최애작인 너의 이름은을 기대하며 봐도 잼있다.
같은 감독의 작품이었던 너의 이름은은 감상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이전 작품들을 찾아보며 당분간 헤어나오지 못했을만큼 좋아하는 작품이다. 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지금도 가끔 ost를 찾아들을만큼 정말 긴여운을 남겼다. 그후 큰 기대감을 가지고 감상했던 날씨의 아이는 나에겐 많은 실망을 남겼다. 그렇게 나는 스즈메의 문단속이 상영관에 걸렸을때 정액제 ott에 뜨길 기다리기로 했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날씨의 아이의 실망이 컷다. 당시 인기도 많고 오래 회자되는 통에 생각보다 길게 상영관에 걸려있었고 잘몰랐던 일본 극장판 애니들의 심각하게 늦은 ott의 등장으로인해 기다림에 지쳐 결국 유료 스트리밍으로 늦은 감상을 하게 됬다. 대여가 아닌 소장을 선택하길 정말 잘한것 같다. 결과적으로 난 VR로 극장과 다름없는 큰화면으로 감상했기에 화면에 대한 아쉬움은 없지만 때늦은 시청에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게되었다. 너의 이름은과 같은 길고 깊은 여운은 없지만 정말 잼있다. 언제나처럼 영상과 색감도 너무 좋고 익숙한 일본 애니 특유의 통통튀는 십대의 발랄함도 좋았다.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와 같이 재난을 막는 이야기이며 당연히 성공하는 스토리이며 우여곡절과 아픔도 겪는다. 너무나 익숙하다. 어쩌면 자가복제라고 할수도 있다. 하지만 잼있다. 로드무비처럼 이동하며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언제나 친절함과 상냥함을 동반하며 갑작스럽지만 거부감이 들지않는다. 일본애니 특유의 그 감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면 스토리도 탄탄하며 개연성을 잘 갖추고 설득한다. 특히나 내용과 함께 너무나 완벽게 어울리는 제목이 기억에 오래 남을것같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찾아듣는 너의 이름은 만큼 완벽한 ost도 꽤나 오래 찾아듣게 될것 같다. 한편의 잼있는 sf 하이틴 로드무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