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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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0

실로 오랜만에 듣는 스탈린 그리고 소련. 제목 ‘스탈린이 죽었다!’에서 느낌표가 주는 느낌이 영화의 포인트 같다. 한 마디로 말하면 말맛 대잔치. 국가체제냐 신념이냐를 논하는 진지한 장면에서 상영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빵빵 터졌다! 그렇다고 깃털처럼 가볍지 않아 당시 공포 분위기를 느끼기는 충분하다. 이따금 오싹해서 소름이 돋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