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pers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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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8
스포일러 주의!
실화 바탕으로 여성 주연들이 활약하는 여성감독 영화라는 점에서 의미는 있다. 그러나 캐릭터들을 이토록 작위적으로 구성할 수가 있나?
중국가서 보이스피싱 조직 잡아야 되니까 조력자롤로 세탁소에 하필 중국어가 되는 조선족 출신 친구가 있다. 그 친구동생은 또 마침 목적지인 칭다오에서 기동력을 보탤 택시운전기사를 하고 있다. 와중에 의리는 있지만 철은 없는 미워할 수 없는 행동대장 동생역으로 장윤주도 있다. 그친구는 또 아이돌 찍덬이라 현장에서 대포로 범인사진촬영에 이바지한다. 베테랑에서의 역할과 기시감이 든다. 이토록 편의성 뛰어난 캐릭터 구성이라니. 총책 역할의 이무생도 너무 평면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