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아빠랑 살던 미나가 새엄마와 제니가 들어오면서 우연히 알게 된 꿈설계방법으로 제니의 꿈을 조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미나가 햄스터를 쥐새끼라며 싫어하는 제니를 꿈을 통해 햄스터를 좋아하게 만든 것까지는 좋았는데 자신의 단벌스웨터조차 좋아하게 만드려고 조작하고 제니가 자신의 아빠의 사랑까지 독차지하려 하자 천둥과 대형거미, 거미줄로 맘대로 꿈을 조작해 위협하는 건 보기 싫었다. 그래도 나중에라도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꿈속 세상에서 실종된 제니를 찾아 구하고 대형거미로봇도 전선을 잘라 없애고 꿈에서 깨어나 가족간에 화합하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았다. 꿈속세상을 로봇과 인형탈을 쓴 대역인물로 스토리를 만든다는 점이 신선하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