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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_에스파_433088
2024.01.29
초중반 까지는 폐부를 찌르는 연민을 느끼게 후반으로 갈수록 복합 장르로 변해서 좀 아쉬웠어요 차라리 그냥 쭈욱 슬프게 갔으면 더 조았을걸 하는 생각이 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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