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냉철한 장군이지만 자식의 죽음과 많은 부하들의 죽음에서 얼마나 큰 슬픔과 분노와 한이 서렸을까... 아쉬운점은 영화 첫 장면에서 이순신장군의 인상이 더 임팩트있게 다뤄졌음 좋았을걸

히데요시의 죽음이 크긴하지만 첫장면을 할애하기에는 공감이 잘 안됐음. 구지 첫장면.첫인상을 일본역사도아니고. 명. 일본. 조선 삼국관계가 드러나긴하지만 명과 일본의 분량이 너무 많아 이순신장군의 역할과 임팩트가 축소되어 부족해 보였음. 왜군 배들이 쳐들어올때 왜그리 장엄하고 웅장한 음악들이 나온지. 대조적으로 조선의 배와 장수들 장면에선 조용하기도하고. 전반적으로 장엄. 웅장한 음악.음향들이 조선의 배.장수들의 장면에서 더 크게 나왔으면. 이순신장군한테 더 초점이 맞추어졌으면 이순신장군의 위대함을 느끼러 간 관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주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든다. 관객수가 왜 뒷심을 발휘하지 못했을까하는 아쉬움에 주저리 적어봤다. 그래도 이순신장군을 너무 좋아하는 나는 너무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한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