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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철
2019.05.18
정말 말그대로 "미쳐버린" 풍자와 비틀기를 선사하는 영화. 한도없이 아메리칸 문화 전체에 대한 거침없는 B급 풍자를 쏟아낸다. 그럴싸하게 웃음을 주기도 하지만, 중간중간에 질 떨어지는 에피소드들과 연출은 도저히 이해해줄 수 없는 수준. "쿨함"으로 치부해주기엔 누설하고자 하는 개그코드를 이렇게 밖에표현할 수 없었나에 대한 안타까움의 토로이며, 빈약한 영화의 완성도의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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