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규민
규민

규민

2019.05.30

불편하게 하고 싶었다면 성공같긴 하다. 그리고 대게 나이대의 나타나는 사춘기 시절을 이용하여서 마치 그 때는 부모님이 뭐라고 한 마디만 해도 세상을 빼앗긴 것처럼 울그락불그락하니까. 그래도 나는 그정도는 아니였다고 생각이 드는데 뭔가 묘사들이 너무 세다보니 그런 불편을 자극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자극을 지나치더라도 그냥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 결말이 나름 뻔하지 않게 빌런 히어로라는 소재를 잘 이용한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