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아는 결말임에도 찰나의 희망들에 가슴 졸이며 봤다. 아는 내용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못해 극장 밖을 나와서도 도저히 놓을 수가 없더라. 141분간의 러닝타임으로 스스로가 존재 가치를 증명해낸다. 실패한 뼈아픈 역사를 잊지 마라, 역사는 반복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