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선택할수 없지만 죽음은 선택할수 있다는
말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던 영화
삶은 선택할수 없었지만 죽음은 선택할 수 있다'는
플랜75의 캠페인 광고에서 흘러나오는 말이
어찌나 섬뜩하게 느껴지던지
위와 같은 말을 평소에 해왔던 사람으로서 내가 했을 때와 달리 캠페인에서 흘러나오니 죽음으로 밀어버리는것 같은 기분이 듬
평소 주체적인 삶에 대해 생각하며 사는데
영화를 보며 죽음보다는 삶이 힘들기에 삶을 선택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용기있고 고귀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함
삶의 자기 결정권이라는거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하루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