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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
2024.02.20
굉장히 분위기 잡는 초중반을 지나면 갈수록 무난한 연출과 스토리로 끝나버리는 용두사미의 전형임. 게다가 대사와 이를 전달하는 호흡이 너무 성의없음. 부탁인데 연상호는 대본쓰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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