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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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2

토이스토리는 늘 옳다. 9년 만에 돌아온 4편도 옳았다. 처음에 노래나올때 울컥. 정든 기존 장난감들은 물론이요 개성 있는 새 캐릭터들도 합류해 더욱 풍부해졌다. 포키, 카붐이 씬스틸러! 거기다 개비개비 첫 등장은 무서웠어도 찡하구 안아주고 싶었다. 결말이 제일 와닿았다. 와 뭐랄까... 토이스토리를 보고 자라 어른이 된 우리에게 한 발짝 더 도약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 영원한 내 친구 우디,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